2분기 지배 순이익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역대 최고 수준

ROE 13.0%, ROA 1.07%로 업종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속

주당 314원 역대 최고 분기배당 및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JB금융그룹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JB금융지주(175330, 회장 김기홍)20262분기 지배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자, 상반기 누적 지배 지분 순이익도 3,857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경영지표 역시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기준 ROE13.0%, ROA1.07%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견고한 Top-Line 성장과 지속적인 비용관리 노력에 힘입어 36.9%를 기록했으며, 통주자본비율(잠정)12.52%로 안정적인 자본 여력을 유지했다.

 

이번 2분기에 J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2분기 기준 전북은행은 546억원, 광주은행은 8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JB우리캐피탈은 1,04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4억원, 2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140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한편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314원의 분기배당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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