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4.9% 증가하며 사상 최대실적 달성

- ROE 12.4%, ROA 1.04%... 업종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속

- 보통주 1주당 현금 660 결산배당 결정. 연간 주당 배당금 1,140

 

JB금융지주(175330, 회장 김기홍)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7,10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의 결산배당을 결정하였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2025년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원 중 매입 완료한 1,063억원 포함시 JB금융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5%에 달한다.

그룹 계열사들은 실물 경기 부진, 가계 부채관련 규제 강화 및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287억원, 광주은행은 2,726억원을 기록,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815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그룹의 견고한 실적을 견인하였다. 또한 JB자산운용은 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JB인베스트먼트 83억원의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86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김기홍 회장은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