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핀테크 파트너와 협력 생태계 확대” JB금융그룹, '2026 JB포럼' 성황리에 종료
- 피지컬 AI 체험부터 AX 토론·글로벌 진출 사례까지… 파트너사 혁신 경험 공유
- 김기홍 회장, 개방성과 신뢰 기반 동반성장 강조…자본·금융 노하우로 협력 지원
- 창업가 정신과 금융 역량의 결합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동반 성장 목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국내외 AI·핀테크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 JB Forum – Navigating Tomorr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함께 변화의 내일을 항해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Navigating Tomorrow'를 슬로건으로, 핀다, 업스테이지, 에이젠글로벌, 하이어다이버시티, 메디아크 등 JB금융그룹의 전략적 파트너사 14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JB금융그룹은 현재까지 17개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했으며, 올해는 기존 국내외 핀테크와 외국인 플랫폼을 넘어 AI·디지털자산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스테이지, 스트리미(고팍스), 미국 AI 보안기업 사이퍼데이터(CipherData), 하이어다이버시티 4개 기업이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이번 포럼에서 각 기업들은 지난 1년간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협업 기회를 집중 조명했다. 패스트빌드 최형욱 대표의 '거대한 가속이 시작된다' 특별 강연과 함께 AI 활용 및 업무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X2와 A3가 참가자 안내와 만찬 공연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기술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파트너사들의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핀다는 전북은행과 추진 중인 AI 네이티브 뱅크 '핀다 뱅크' 사업을, 베트남 투자 플랫폼 인피나(Infina)는 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업스테이지 역시 JB금융그룹 계열사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한 'JB MEET-UP'에서는 파트너사 간 1:1 미팅을 마련해 기술과 사업 역량을 연결하고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JB금융그룹과 개별 기업의 투자·제휴 관계를 넘어 파트너사 상호 간에도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포럼에 참석한 기존 파트너사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규 파트너사 관계자도 다양한 기업들과 경험과 도전 사례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개방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트너사들의 창업가 정신과 그룹이 보유한 자본·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파트너사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JB금융그룹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동반성장하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